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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이가 간지도 얼마 안됐는데자꾸 한 마리씩 떠날 때마다 너어어어어무 힘들다 허어어어어어으아아아Aㅏㅏㅏㅏㅏㅏㅏ 잘가 우리집 대장 콩이
의 사진들 중 맘에 드는 것들 아무 의미 없이
길고긴 여름이 이제 갔나보다 숨만 간신히 쉬고 살았던 7, 8월 안녕
*엄마의 구폰과 구구폰에 있던 것들이라 화질구지주의 뭐 재밌는 일이라도 있나봐? 똑같이 불쌍하게 생김 상추그늘 아래 낮잠 상추밭 지키는 빙수 1 상추밭 지키는 빙수 2 주인들 껌딱지 일 다 끝났늬 그럼 씹을 것 좀 줘보ㅏ 끝